시공재

2001년부터 해당 사업분야로의 진출을 위해 광저우의 CANTON FAIR, 상하이의 IBCTF, 파리의 BATIMAT, 뮌헨의 BAU 등을 통해 소재 수급을 준비해왔습니다.

시공 전문가의 발굴과 목재, 철재, 유리의 국내 생산시설과 해당 영역의 사업화에 대한 공동연구와 실제 매장 사례 분석을 통해 공급 구조를 준비해왔습니다.

직접 관리하는 다수의 매장에 대한 설립 과정과 고객들의 매장 설립 과정에 직접 혹은 공동 시공을 통해 경험을 축척해왔습니다.

고수익이면서 합리적 가격에 공급 가능하고 높은 고객만족도를 충족시키는 자재에 대한 스펙을 보유합니다.

국산화할 수 있는 인공재제와 가공 처리 전문 협력체를 다수 확보하여, 시장 확대에 따른 저변을 미리 확보합니다.

성능 유지를 통해 고객 재구매율을 높이고, 신규 고객에 대한 신뢰를 선점할 수 있도록 시공 능력을 높입니다.

목재 : 고목, 목장, 대나무, 등 인테리어 소재 특수목 등

철재 : 휀스, 출입문, 공간 구조물 등

석재 : 타일 모자이크 대리석, 고벽돌, 온디맨드 벽돌

유리재 : 마감재, 용기, 코팅재 등

커피전문점 등 포인트용 특수 시공재가 필요한 모든 고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