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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크골프

올바른 파크골프 스탠스와 어드레스 자세

by 팍프로 2026. 4. 20.

2026.04.20 - [파크골프] - 파크골프 장갑 사이즈 측정법과 소재별 장단점

올바른 파크골프 스탠스와 어드레스 자세

파크골프에서 "스윙의 80%는 어드레스(준비 자세)에서 결정된다"는 말이 있습니다. 아무리 좋은 스윙 궤도를 가졌더라도 기초가 되는 자세가 흔들리면 정확한 임팩트와 비거리를 기대하기 어렵습니다. 오늘은 안정적인 샷을 위한 스탠스어드레스의 정석을 정리해 드립니다.

1. 하체의 기초: 올바른 스탠스(Stance)

스탠스는 양발의 넓이와 모양을 뜻하며, 스윙의 균형을 잡아주는 뿌리 역할을 합니다.

1 발 넓이

일반적으로 자신의 어깨너비 정도로 벌리는 것이 표준입니다. 비거리를 내고 싶을 때는 어깨보다 약간 더 넓게, 정확한 퍼팅을 할 때는 어깨보다 좁게 서는 것이 유리합니다.

2 발 모양

양발을 11자로 두는 것이 기본이지만, 유연성이 부족한 시니어 골퍼의 경우 왼발 끝을 타겟 방향으로 15~20° 정도 열어주는 '오픈 스탠스'를 취하면 팔로스루와 회전이 훨씬 부드러워집니다.

2. 샷을 결정짓는 어드레스(Address)

어드레스는 공을 치기 전 클럽을 지면에 대고 자세를 잡는 최종 단계입니다.

1 척추 각도와 무릎

등을 구부정하게 굽히지 말고, 허리를 곧게 편 상태에서 엉덩이를 뒤로 살짝 빼면서 상체를 15~20° 정도 숙입니다. 무릎은 기마 자세처럼 너무 굽히지 말고, 살짝 '기운만 준다'는 느낌으로 가볍게 굽혀야 하체 회전이 자유롭습니다.

2 팔의 모양

양팔은 힘을 빼고 어깨에서 자연스럽게 아래로 떨어뜨립니다. 위에서 봤을 때 양팔과 어깨 라인이 '대문자 A' 혹은 '삼각형' 모양을 유지해야 스윙 축이 흔들리지 않습니다.

3. 공의 위치와 시선

샷의 종류 공의 위치 체중 분배 (왼발:오른발)
티샷 (비거리용) 왼발 뒤꿈치 선상 4 : 6 (오른발에 약간 더)
일반 샷 (아이언샷) 양발 중앙에서 약간 왼쪽 5 : 5
퍼팅 (정확도) 양발 정중앙 6 : 4 (왼발 지지)
💡 팍프로의 실전 꿀팁: 시선은 공의 윗부분이 아니라 공의 뒷부분(클럽이 맞을 부분)을 응시하세요. 이렇게 하면 헤드가 공 밑으로 정확히 파고들어 탑볼(공 윗부분을 치는 실수)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4. 자주 하는 실수 체크리스트

  • 너무 먼 거리: 공과 몸의 거리가 너무 멀면 상체가 쏠려 허리에 무리가 갑니다. 주먹 하나 반 정도의 여유가 적당합니다.
  • 경직된 어깨: 어깨에 힘이 들어가면 스윙이 뻣뻣해집니다. 깊게 숨을 내뱉으며 어깨의 힘을 툭 떨어뜨리세요.
  • 하체 흔들림: 스윙 중에 발바닥이 지면에서 떨어지면 안 됩니다. 엄지발가락 쪽에 힘을 주어 지면을 움켜쥐듯 서보세요.

"좋은 어드레스는 스윙의 자신감을 만듭니다. 오늘 거울 앞에서 자신의 삼각형과 척추 각도를 점검해 보세요!"

혹시 어드레스를 잡았을 때 몸의 어느 한 부위가 유독 불편하게 느껴지시나요? 구체적인 불편함을 말씀해 주시면 체형에 맞는 보정 방법을 알려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