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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크골프

파크골프 타수 계산법과 홀별 파(Par) 구성 완벽 가이드

by 팍프로 2026. 5. 18.

파크골프 타수 계산법과 홀별 파(Par) 구성 완벽 가이드

파크골프를 즐기다 보면 정확한 파크골프 타수 계산법과 홀별 파(Par) 구성을 이해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닫게 됩니다. 기본 규칙을 완벽하게 숙지해야 실전 라운딩에서 자신의 스코어를 정확히 기록하고 실력을 체계적으로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오늘은 공인 지도자 입장에서 초보자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타수 계산 공식과 스코어 관리 팁을 전해드립니다.

1. 파크골프 홀별 파(Par) 기본 구성 이해하기

파크골프는 일반 골프와 달리 단출하면서도 집중력 있는 홀 구성을 가집니다. 기본적으로 9개의 홀이 하나의 코스(A코스, B코스 등)를 이루며, 보통 18홀 라운딩을 기준으로 경기를 진행합니다. 대한파크골프협회 규정에 따른 일반적인 9홀 기준 파크골프 홀별 파 구성을 표로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홀 구분 파(Par) 수 기준 거리 (m) 홀 수 (9홀 기준)
숏홀 (Short Hole) 파 3 (Par 3) 40m 이하 4개 홀
미들홀 (Middle Hole) 파 4 (Par 4) 40m ~ 100m 4개 홀
롱홀 (Long Hole) 파 5 (Par 5) 100m ~ 150m 1개 홀

위 표에서 볼 수 있듯이 9홀의 기본 파 수의 합계는 총 33타가 됩니다. 따라서 18홀을 모두 돌게 되면 기준 타수는 총 66타로 설정됩니다. 경기장의 지형이나 설계에 따라 거리와 파 구성은 조금씩 달라질 수 있지만, 이 기준을 머릿속에 넣어두면 전국 어느 구장에 가더라도 쉽게 적응할 수 있습니다.

2. 파크골프 타수 계산법 및 스코어 용어 정리

매 홀마다 티샷부터 컵인(Cup-in)할 때까지 친 횟수를 더하는 것이 파크골프 타수 계산법의 핵심입니다. 이때 기준 타수인 파(Par)를 중심으로 얼마나 더 치거나 덜 쳤는지에 따라 고유한 스코어 용어를 사용합니다. 정확한 점수 계산을 위해 아래 용어를 반드시 기억해 두시기 바랍니다.

  • 이글 (Eagle): 기준 타수보다 2타 적게 홀아웃한 경우 (파 4 홀에서 2타 만에 넣은 경우)
  • 버디 (Birdie): 기준 타수보다 1타 적게 홀아웃한 경우 (파 3 홀에서 2타 만에 넣은 경우)
  • 파 (Par): 홀에 정해진 기준 타수와 동일한 횟수로 홀아웃한 경우
  • 보기 (Bogey): 기준 타수보다 1타 더 많이 치고 홀아웃한 경우
  • 더블 보기 (Double Bogey): 기준 타수보다 2타 더 많이 치고 홀아웃한 경우

특히 파 3 홀에서 첫 번째 티샷이 그대로 깃대를 지나 컵에 들어가는 경우를 홀인원 (Hole in One)이라고 부르며, 이때는 단 1타만 기록하게 되므로 엄청난 스코어 이득을 보게 됩니다. 반대로 경기 중 공이 경기장 라인을 벗어나면 2벌타가 부여되므로, 스코어 계산 시 실제 친 타수에 반드시 2타를 더해 수록해야 하니 주의해야 합니다.

3. 실전 라운딩에서 스코어를 줄이는 전략

이론적인 파크골프 타수 계산법을 숙지했다면 이제는 실전에서 타수를 줄이는 효율적인 공략법을 고민해야 합니다. 오랜 기간 필드에서 동호인들을 지도하며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초보자가 스코어를 확실하게 줄일 수 있는 세 가지 핵심 팁을 제안합니다.

하위 섹션 제목: 무리한 장타보다 정확한 안착 위주의 티샷

파 4나 파 5 롱홀을 만나면 자신도 모르게 어깨에 힘이 들어가 강한 샷을 날리기 쉽습니다. 하지만 파크골프는 페어웨이가 좁고 주변에 OB 구역이 밀접해 있어 장타를 날리려다 벌타를 받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거리가 조금 짧더라도 잔디 상태를 고려하여 안전한 중앙 지역으로 공을 보내는 샷이 타수를 지키는 지름길입니다. 상세한 규정은 대한파크골프협회 공식 경기 규칙을 참고하시면 큰 도움이 됩니다.

하위 섹션 제목: 퍼팅 성공률을 높이는 그린 주변 어프로치

실제 스코어의 절반 이상은 깃대 주변인 그린 위에서 결정됩니다. 어프로치 샷을 할 때 공을 무조건 컵에 넣으려 하기보다는, 다음 퍼팅이 가장 편안한 1m 이내의 반경(컨시드 거리)에 안전하게 안착시키는 것을 목표로 삼아야 삼퍼팅(3-Putting) 이상으로 타수가 불어나는 최악의 상황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4. 파크골프 스코어카드 작성 요령

라운딩을 진행하면서 동반자들과 함께 스코어카드를 정직하고 명확하게 작성하는 것은 매너 스포츠인 파크골프의 기본 예절입니다. 최근에는 디지털 앱을 사용하기도 하지만 종이 스코어카드를 수기로 작성하는 방법이 여전히 기본으로 통용됩니다.

매 홀이 끝날 때마다 본인이 친 순수 타수와 벌타를 합산한 최종 타수를 해당 홀 칸에 숫자로 기록합니다. 예를 들어 파 4 홀에서 티샷 미스로 OB가 났고 4번째 샷만에 공을 그린에 올려 퍼팅 1번으로 마무리했다면, [실제 친 샷 4회 + 벌타 2타 = 총 6타]가 되므로 해당 홀에는 숫자 '6'을 적게 됩니다. 라운딩이 끝난 후에는 파크골프 에티켓 지침에 따라 동반자들과 서로의 타수를 대조하고 확인 서명을 마쳐야 공식 스코어로 인정받을 수 있습니다.

5. 자주 묻는 질문 (FAQ)

파크골프 18홀 기준 기본 파(Par) 총합은 얼마인가요?

파크골프 18홀 기준 기본 파 구성의 총합은 66타입니다. A코스(9홀) 33타, B코스(9홀) 33타로 구성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공이 OB 라인을 벗어나면 몇 타를 더해야 하나요?

파크골프에서 공이 OB(Out of Bounds) 구역으로 나가면 2벌타를 부여받게 됩니다. 따라서 OB가 나면 기존 타수에 2타를 더해 계산해야 합니다.

파크골프 지도자 자격증 시험에서도 타수 계산법이 나오나요?

네, 파크골프 강사 자격증 및 지도자 자격시험의 이론 교육과 실기 평가에서 정확한 규칙 적용과 타수 계산법은 필수 항목으로 다루어집니다.

6. 결론

올바른 파크골프 타수 계산법과 홀별 파 구성을 인지하는 것은 경기 흐름을 파악하고 개인의 실력을 객관적으로 검증할 수 있는 첫걸음입니다. 타수를 무조건 줄이려고 조급해하기보다는 매 홀마다 정해진 파 수에 맞춰 차분하게 경기를 운영해 나가는 태도가 중요합니다. 오늘 소개해 드린 기초 규칙과 실전 팁을 바탕으로 필드에서 더욱 즐겁고 유쾌한 라운딩을 즐기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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